장마가 끝난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장마때보다 비가 더 내려, 버섯 발생은 수월했지만 습도 마추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아니다. 5차 발생에 성공하고, 전량 예약 주문이 끝나 추가 주문은 다음 10일 이후로 미루었다. 야간 경비를 맡았던 짱군이도 하우스를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짖고있다.